[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코카콜라 ‘토레타’가 박보영의 싱그러운 매력과 노랫소리로 가득 채워진 새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일상 속 수분 힐링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푸르른 녹음과 호수를 배경으로 박보영의 활기찬 일상을 그려내며 언제 어디서나 일상을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상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박보영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된 CF송인 ‘토레타송’도 다시 등장시키며 시청자들의 눈은 물론 귀까지 사로잡을 전략이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