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한국토지주택공사, 올 상반기 300명 신규 채용 실시
[취업] 한국토지주택공사, 올 상반기 300명 신규 채용 실시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4.10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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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300명(5급 270명, 6급 30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주거복지로드맵’과 ‘도시재생 뉴딜’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충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채용일정은 이날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5~19일 입사지원서 접수 ▲5월12일 필기시험 ▲5~6월 중 1·2차 면접을 실시한다. 이후 6월 중순 최종 합격자 발표 후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5급 공채의 경우 사무직은 ▲일반행정 ▲지적 ▲전산 ▲문화재 분야이며, 기술직은 ▲토목 ▲도시계획 ▲조경 ▲환경 ▲교통 ▲건축 ▲기계 ▲전기 ▲화공 분야 등에서 채용한다.

6급 공채의 경우 ▲일반사무 ▲토목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분야에서 모집한다.

LH는 이번 채용에서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채용 전 과정에서 일체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블라인드 채용을 위반한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지원자들은 입사지원서 작성 시 학교나 출신지역 등을 특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박상우 LH 사장은 “LH는 최근 2년간 신입직원 1000여명 채용과 비정규직 3000여명의 정규직 전환을 비롯해 일자리 종합계획 등을 추진하면서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적극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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