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 자연 알리는 ‘대학생 제주다우미’ 선발
[사회공헌]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 자연 알리는 ‘대학생 제주다우미’ 선발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9.04.15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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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니스프리 제공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제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2019 대학생 ‘제주다우미’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다우미는 ‘제주다움’과 ‘제주 도우미’를 합쳐 만든 명칭으로 전국의 대학생, 제주도민, 경영주, 임직원들이 참여해 오름과 곶자왈, 용천수 등 제주 자연생태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하는 사람을 뜻한다.

2019 대학생 제주다우미로 선발되면 오는 6~8월까지 제주 오름의 보존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환경 지킴이로서 활동을 알리는 에코 다이어리 캠페인 등의 온라인 활동을 전개하며 7월에는 3일간 제주 오름을 직접 방문해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제주다우미 활동 종료 이후에는 우수 활동자 10명을 선정해 제주에서 9월, 10월에 걸쳐서 진행되는 제주 오름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벌인다.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면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내달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총 30명의 대학생 제주다우미를 선발한다. 최종합격한 참가자는 활동에 필요한 경비 전액과 수료증을 지급받는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이니스프리가 5년간 총 100억원을 기부 출자해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고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제주도와 제주 다우미 오름 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금오름 등 10개 오름의 6300m 구간을 소개했으며 8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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