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5G 시대 ‘스마트 공장 확산·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과기부, 5G 시대 ‘스마트 공장 확산·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4.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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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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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스마트 공장 확산과 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5G+ 전략’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5G 스마트 공장에 관한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정보보호 관련 최신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정부는 5G를 활용한 스마트 공장 확산에 따른 스마트 공장 위협과 대응전략 방안 등을 점검하고, 국내 기업의 정보보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독일에서 개최된 ‘하노버 박람회’의 스마트 제조 관련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5G를 활용한 기술혁신과 스마트 공장의 미래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기술표준기반 스마트 공장 미래 ▲수많은 센서-기기연결로 과거보다 복잡한 스마트 공장에 대한 사이버 위협과 대응 전략도 공유된다.

이후 ▲공장의 자동화 ▲무인화 ▲5G 이동통신 응용 등 초연결화에 따른 스마트공장의 해킹과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산업 안전 ▲물리보안 ▲정보보안 등을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의 토론도 진행된다.

오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정책관은 “5G 이동통신 기반 초연결 환경에서 수백억 개의 사물이 서로 연결되는 스마트 공장의 생산 공정은 빠르고 효율화됐지만 사이버 위협은 늘고 있다”며 “세미나를 계기로 스마트 공장의 설계 초기부터 보안이 고려돼 스마트 공장이 안전하게 확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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