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外人·기관 '팔자'에 1%대 급락…2210선까지 후퇴
[마감시황] 코스피, 外人·기관 '팔자'에 1%대 급락…2210선까지 후퇴
  • 문룡식 기자
  • 승인 2019.04.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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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코스피가 18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245.89) 대비 32.12포인트(1.43%) 내린 2213.7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2.91포인트(0.13%) 오른 2248.80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89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77억원, 1535억원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 운수장비(0.72%), 운수창고(0.75%)만 오르고 나머지는 전부 떨어졌다. 전기전자(-2.60%), 증권(-2.47%), 건설업(-2.41%), 의약품(-2.17%), 종이목재(-2.14%) 등이 2%대 하락폭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현대차(2.29%)와 현대모비스(1.53%)가 올랐다.

이와 달리 삼성전자(-3.08%), SK하이닉스(-1.25%), 셀트리온(-2.40%), LG화학(-0.54%), 포스코(-0.5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766.89) 대비 13.37포인트(-1.74%) 내린 753.52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34.8원) 대비 2.1원 오른 1136.9원에 마감했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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