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Car] 현대자동차, 지구의 날 맞이 ‘수소로 밝힌 미래’ 이벤트 성료
[이지 Car] 현대자동차, 지구의 날 맞이 ‘수소로 밝힌 미래’ 이벤트 성료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4.23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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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현대자동차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수소전기차 넥쏘의 연료 전지를 이용해 구 서울시청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수소로 밝힌 미래’ 미디어 파사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소 에너지의 원리를 보다 쉽게 알리고 현대차의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대중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22일 저녁 8시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된 불 끄기 행사와 동시에 구 서울시청 외벽에 프로젝션 맵핑 기법으로 영상을 투사해 순간적으로 어두워진 도심 안에서 수소 이너지의 이미지를 약 1시간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수소가 만들어지기 전 물의 단계 ▲물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 단계 ▲전기 분해로 생성된 수소 분자가 운동에너지를 갖는 단계 ▲수소 분자가 다시 물이 되는 단계까지 수소의 순환과정이 형상화돼 미래 에너지원으로서의 수소의 가능성을 표현했다.

특히 현대차는 이날 행사를 통해 불을 끄는 에너지 절약 방식에서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 연료 전지를 활용해 불을 밝힘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미래 에너지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 에너지를 이해하는 것이 수소 사회를 맞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환경 미래 사회를 건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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