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동반상생 업무협약’ 체결
GC녹십자엠에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동반상생 업무협약’ 체결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9.04.26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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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억(오른쪽)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와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에엠스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체결한 이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GC녹십자 제공
안은억(오른쪽)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와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에엠스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체결한 이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GC녹십자 제공

[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소재 본사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동반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GC녹십자엠에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소속 체외진단 관련 회원사 간에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원사와 의료기기 개발부터 생산, 판매와 마케팅에 이르는 모든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40여 년간 이어왔던 체외진단부문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유수의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파트너십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가 처음으로 체외진단관련 위탁 연구개발(CRO)‧생산(CMO)‧국내외 판매(CSO) 등 각종 분야에서 사업협력에 나섰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밝혔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우리 회사를 포함한 중소 의료기기 기업들은 좋은 품목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어도 자금, 인력, 시스템 노하우 등 성공요건을 모두 가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GC녹십자엠에스의 상생협력 시도가 산업 발전을 위한 선진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현재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및 상업화는 산업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토대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 간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체외진단 사업을 비롯해 혈액백과 혈액투석액 등 다양한 의료기기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 약 7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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