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개관…1인 미디어 창작자 지원
KT,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개관…1인 미디어 창작자 지원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5.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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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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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KT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교육을 위한 복합 공간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를 개관하고 1인 미디어 창작자 육성 및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는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1인 미디어 기획 ▲촬영 ▲편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1인 미디어 전문인력을 배치해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무형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다.

크리에이터 모집은 공모전과 수시 모집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전의 경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5일까지 지원받는다. 공모전에서 1차 선발된 50명은 10주간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스튜디오 공간 및 장비를 비롯해 제작 교육과 제작비를 지원받아 콘텐츠를 만들게 된다.

또한 KT는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 및 지원할 예정이다. 자체적인 홍보 활동과 미디어 활용이 어려운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홍보 콘텐츠를 지원해 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골목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장 상무는 “KT는 이번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개관을 통해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1인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고 이들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중소기업, 소싱공인과 상생·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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