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티몬이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티몬데이를 통해 총 1200여종의 제품을 최대 98%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10시 라헨느 쿨에어 리모콘 써큘레이터(LCLR-9000W, 1000개) ▲11시 김수자 메디유 손안마기(KSJ-2800, 700개) ▲오후 3시 쌀3㎏(100개) ▲4시 스냅스 포토북(6*6, 3만개) 등이다.
이날 하룻동안 ▲5130원 선착순 쿠폰 ▲카드사 전용 최대 10%할인쿠폰 ▲최대 500원 적립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5130원 티몬데이 쿠폰은 2시간 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하며 신한, BC, 국민, 현대 등 4개 카드사 전용 최대 10% 할인쿠폰도 즉시 제공한다.
적립금은 1시간마다 선착순 1만명에게 100원씩 지급하며 총 5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 매 시각 30분마다 지급하는 카테고리별 타임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타임특가상품의 평균 준비 물량을 2배 이상 늘여 원하는 상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매일매일 티몬의 특별한 데이프로모션과 타임매장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신뢰를 강화하고 진실된 관계를 구축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