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최대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평균분양가 3.3㎡당 2600만원
강북 최대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평균분양가 3.3㎡당 2600만원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5.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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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올해 강북 분양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평균분양가가 3.3㎡당 2600만원으로 확정됐다.

1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업계 등에 따르면 HUG는 지난 10일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분양보증을 발급했다. 롯데건설은 동대문구청의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이달말에서 다음달초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올해 청량리에서 분양하는 단지 가운데 평균 분양가가 가장 높다. 지난달 분양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3.3㎡당 2570만원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역시 3.3㎡당 2400만원으로 2500만원을 넘지 않았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지하 8층~지상 최고 65층 아파트 1425가구와 오피스텔 528실 4개동, 백화점 호텔 사무시설들이 입주하는 42층 랜드마크타워 1개동 등 총 5개 건물이 들어선다. 아파트 1425가구 중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유형별로 ▲84㎡ 1163가구 ▲102㎡ 90가구 ▲169∼177㎡ 펜트하우스 10가구다.

업계에선 서울 동부권 중심지의 입지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C노선 수혜 기대감 등을 고려할 때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미래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분양을 실시한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한양수자인 192‘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각각 31.08대 1, 4.64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역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전망이다.

한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견본주택은 지하철 왕십리역 9번출구 방면 성동구 고산자로 226(행당동 294-7)에 들어설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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