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美-中-日 등 글로벌 15개 통신사 초청 ‘PPM 2019’ 개최
KT, 美-中-日 등 글로벌 15개 통신사 초청 ‘PPM 2019’ 개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5.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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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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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KT가 오는 16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롯데호텔 제주에서 ‘파트너 초청 행사(Pacific Partner Meeting)’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PPM은 지난 1993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열린 아시아·태평양 15개국 대표 통신사들이 참여하는 협력 회의체다. 이번 행사는 ▲미국 AT&T ▲일본 KDDI ▲중국 차이나텔레콤 등 총 15개 회원사의 임원진 4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행사는 ▲5G를 활용한 B2B 사업 모델 ▲AI 기반 5G 서비스 ▲국제 데이터 인프라 확충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글로벌 통신사업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KT는 이번 PPM에서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스카이십 등 다양한 5G 적용 사례를 해외 통신 기업들에게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국내 최초 AI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레스케이프. 베이몬드 등 6개 호텔 적용 사례 소개와 함께 5G AI 로봇 기반의 인공지능 호텔 사업 확대 계획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KT는 행사 기간 롯데호텔 제주에 5G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5G 속도 체험 ▲AI 호텔 스마트 제어 기능 등을 시연할 예정이다.

프레드릭 추이 홍콩 PCCWG 최고고객책임자(CCO)는 “KT와 함께 고품질의 글로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영 KT 글로벌사업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PPM은 5G 1등 기업 KT의 앞선 기술과 서비스를 해외 파트너사들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 글로벌 대표 통신사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5G, AI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분야에서 차별화와 글로벌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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