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부동산] GS건설 ‘과천자이’ 분양가 3.3㎡당 3253만원 확정
[이지 부동산] GS건설 ‘과천자이’ 분양가 3.3㎡당 3253만원 확정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5.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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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과천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GS건설이 경기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자이’ 분양가가 3.3㎡당 3253만원으로 확정됐다.

GS건설은 ‘과천자이’ 분양가가 3.3㎡당 3253만원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이번 분양가는 계약면적에 엘리베이터가 제외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용 84㎡의 일반적인 계약면적은 34평인데 과천자이는 33평으로 분류된다”며 “전용면적은 같지만 엘리베이터 면적이 빠지면서 계약면적이 작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과천자이는 최고 35층, 27개동으로 조성된다. 총 2099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783가구다. 평형별로는 ▲59㎡ 515가구 ▲74㎡ 94가구 ▲84㎡ 109가구 ▲99㎡ 7가구 ▲112㎡ 31가구 ▲125㎡ 27가구로 구성됐다. 선호도 높은 전용 59㎡, 74㎡, 84㎡ 위주로 분양됐다.

단지는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갖춘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정부과천청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과천대로, 과천IC, 양재IC 등이 인접해 강남 및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아울러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인 GTX-C노선(양주~수원)이 들어서면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양재역까지 3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과천자이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과천자이에서 반경 1㎞ 이내에 과천고교, 문원중학교, 청계초교 등 초등학교 4곳(청계, 문원, 관문, 과천초등학교), 중학교 2곳(과천, 문원중학교), 고등학교 4곳(과천, 과천중앙, 과천여자, 과천외국어고등학교)이 있어 탄탄한 명문학군이 구축돼 있다.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숲세권이다. 우측으로 청계산, 좌측에 관악산이 둘러싸여 있고 중앙으로 양재천이 흐르는 등 녹지율이 85%에 달하는 배산임수 친환경 도시라는 설명이다.

GS건설의 자이(Xi)브랜드에 걸맞게 상품도 우수하다. 소형평형인 59㎡ 중 판상형 타입의 경우 채광을 극대화 할 수 있는 4-Bay를 적용했고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의 공간이 마련된다. 선호도가 높은 84㎡의 경우에도 드레스룸, 파우더룸과 더불어 팬트리와 창고 공간까지 마련돼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기존 생활권이 잘 구축된 과천 내에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 과천자이를 선보여 과천 일대의 주거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예정이다.

한편 과천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 현장 내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21년 11월이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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