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쌍용건설이 2019년 경력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직무는 국내건축(시공, 공무, 견적, 하자보수)과 해외건축(견적)이다. 오는 20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해당직무 경력 5년 이상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 가능자 우대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 등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인성검사(온라인)→면접(실무 및 임원)→신체검사→정규직 입사(7월말 예정) 순이다. 면접전형은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쌍용건설 2019년 경력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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