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티몬이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통해 계절밥상 식사권을 90%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1만원권을 1000원에 살 수 있는 해당 할인권은 성인 2인 이상 시(최대 2매) 사용 가능하며 평일 저녁과 주말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 1인당 5매(선물하기 포함)까지 구매 가능하다.
계절밥상 전 매장에서 사용가능지만 코엑스몰점, 인천공항점과 계절밥상 소반은 제외된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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