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Car] 혼다코리아, 콤팩트 SUV ‘뉴 HR-V’ 공개…가격 3190만원
[이지 Car] 혼다코리아, 콤팩트 SUV ‘뉴 HR-V’ 공개…가격 3190만원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5.23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혼다코리아
사진=혼다코리아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혼다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콤팩트 SUV ‘뉴 HR-V’ 판매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뉴 HR-V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감각적인 5도어 크로스오버로 재탄생했다. 여기에다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탑재해 활용성을 높였다.

전면부에는 솔리드 윙 타입의 다크 크롬 프론트 그릴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프로젝션 헤드램프 및 LED 주간 주행등이 들어가 기능성을 강화하고 고급스러움을 부각 시킨다. 또한 리어 턴 시그널과 후진등의 렌즈 컬러를 그레이 톤으로 변경해 모던한 감각을 살렸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블랙 톤을 유지하되 더블 스티치로 마감한 천공 가죽 시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1열 시트는 숄더 라인과 쿠션을 개선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안정감을 준다.

‘뉴 HR-V’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혼다의 혁신 기술 ‘센터 탱크 레이아웃’ 설계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공간과 적재공간을 실현했다. 넉넉한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해 키가 큰 성인도 편안한 탑승이 가능하다.

뒷좌석에 적용한 팁-업 방식의 2열 매직 폴딩 시트는 유모차‧캐리어‧화분 등 수직으로 세워 실어야 하는 물건을 2열 승차공간에도 효율적으로 실을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조작으로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해주는 뒷좌석 6대 4 폴딩 기능을 사용하면 가구와 자전거 등 부피가 큰 짐도 보다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뉴 HR-V’는 1.8리터 직렬 4기통 i-VTEC 엔진과 정교해진 무단 변속기(CV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토크 17.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1.7km/리터다.

이외 7단 수동 변속이 가능한 패들 시프트를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며 3가지 모드로 변환되는 멀티 앵글 후방카메라와 힐 스타트 어시스트(HSA),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다양한 안전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뉴 HR-V’는 화이트, 실버, 모던 스틸 총 세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1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혼다코리아는 ‘뉴 HR-V’ 출시를 기념해 24~내달 30일까지 ‘뉴 HR-V’ 신규 등록 고객 및 재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 HR-V’를 신규 구매하면 주유비 100만원 또는 금융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식 딜러사를 통해 혼다 자동차를 구입한 본인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가 ‘뉴 HR-V’를 구매하면 재구매 혜택을 통해서 주유비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