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Car] 지프, ‘뉴 지프 레니게이드 2.0 디젤’ 모델 출시
[이지 Car] 지프, ‘뉴 지프 레니게이드 2.0 디젤’ 모델 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6.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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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A코리아
사진=FCA코리아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지프가 지프 패밀리 라인업 가운데 막내격인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지프 레니게이드 디젤 모델은 지프의 상징적인 전면 디자인인 ‘세븐-슬롯 그릴’을 비롯해 새롭게 적용된 LED라이팅을 감싸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앞좌석 8방향 파워시트, 뒷좌석 40:20:20패스-스루 및 암레스트 폴딩 시트, 높이 조절식 카고 플로어, 서브우퍼를 포함한 9개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돼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을 높혔다.

특히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모델에는 ▲오토 파워 폴딩 사이드 미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대형 SUV에 적용되는 주행 안전 사양까지 갖췄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m의 2.0ℓ 터보 디젤 엔진에 9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됐다. 또 엔진 스톱/스타트 기능이 적용돼 주행상황에 맞게 스스로 엔진 작동을 조절해 연료 효율 향상과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지프의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은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시스템과 연동돼 ▲오토 ▲스노우 ▲샌드 ▲머드 모드가 포함된 다이얼로 어떠한 도로상황과 기후 조건에서도 탁월한 사륜 구동 주행의 성능을 즐길 수 있다.

지프는 6월 한 달간 진행하는 휴가비 지원 캠페인인 ‘프리덤 데이즈(FREEDOM DAYS)’ 기간에 구입하면 15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뉴 지프 레니게이드 디젤은 LED의 트렌디한 디자인부터 동급 최고 주행안전 편의 사양까지 프리미엄 SUV가 갖는 사양에 못지않는 고스펙을 지닌 모델”이라며 “본격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그동안 접어두었던 여행 본능을 깨워 탁월한 연비 향상을 이룬 새로운 디젤 모델과 함께 모험의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프의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4340만원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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