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구워먹는 떡’ 2종 출시
풀무원, ‘구워먹는 떡’ 2종 출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9.06.12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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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풀무원식품
사진=풀무원식품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풀무원식품이 냉장 간편식 ‘생가득 구워먹는 떡’ 조청소스, 매콤달콤소스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생가득 구워먹는 떡’은 찹쌀이 함유돼 있어 일반 멥쌀가루로 만든 가래떡에 비해 더욱 쫄깃하고 떡의 굵기를 더 두껍게 만들어 씹는 맛을 살렸다. 구웠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찍어 먹는 소스는 각각 조청소스와 매콤달콤소스가 땅콩 고명과 함께 구성돼 고소하고 담백한 가래떡 구이와 곁들이는 소스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조청소스는 가래떡 구이에 일반적으로 곁들이는 소스 중 하나로 향긋하고 달콤한 조청 맛과 쫀득한 가래떡의 식감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다. 매콤달콤소스는 고추장, 토마토소스, 물엿을 섞어 만든 새콤달콤 매콤한 맛의 비법 소스로 떡볶이나 떡꼬치를 좋아하는 소비자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생가득 구워먹는 떡’은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 두 스푼을 두른 후, 미리 떼어서 준비해 둔 떡을 넣고 약 6분~7분간 뒤집으며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구우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동봉된 소스와 고명에 찍어 먹거나, 소시지, 베이컨, 치즈 등과 함께 요리해 아이들 간식이나 술안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또 야외 캠핑 시 화로에 구워 먹는 재료로도 알맞다. 가격은 3900원이다.

심웅섭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 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수분과 영양이 손실되기 쉬운 냉동 가래떡과 비교해 맛과 식감을 차별화한 영양 간식”이라며 “떡볶이 위주의 떡 간식 시장에서 추억의 맛에 대한 ‘향수’와 새로운 편의 간식으로서 ‘신선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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