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내달 31일까지 모집
한국화이자제약, 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내달 31일까지 모집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9.06.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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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한국화이자제약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다음달 31일까지 ‘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화이자의학상’은 지난 1999년 제정됐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이다.  

제17회 화이자의학상은 기초의학‧임상의학‧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 기초의학상과 임상의학상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 연구자 중에서 선정된다.

중개의학상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시키거나 연구결과에서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 연구자로 선정된다.

응모 대상은 한국 국적자로서 국내 의사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여야 한다. 

제출 서류는 △최근 2년(2017. 8. 1 ~ 2019. 7. 31) 간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1편 △관련 논문 1편 이상 (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 논문을 포함해 최근 5년 이내 (2014. 8. 1 ~ 2019. 7. 31) 발표된 논문) △신청서 (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 (소속 학회나 근무기관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연구 논문 목록 △공동제1저자 및 공동책임(교신)저자의 학술상 대상 논문 제출 동의서 각 1부 등이다. 

단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나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서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7월 31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운영위원회로 우편 또는 이메일(namok@kam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과학성‧연구의 우수성‧창의성‧공헌도 등을 비교 평가와 함께 집중 토론을 통해 선정한다. 

기초의학‧임상의학‧중개의학 분야에서 각 1편씩 선정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 (총 9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은 “화이자의학상은 우수한 의학자들의 높은 도전 정신과 폭넓은 연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자 제정돼 지난 19년간 많은 의학 연구자를 발굴해왔다”며 “기초‧임상 의학 분야에서 의미있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우수한 의과학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은 “화이자의학상이 국내 우수 의과학자의 연구 의지를 고취시키고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화이자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해 환자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 17회 화이자의학상 최종 수상자는 9월 17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11월 6일 개최한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화이자의학상 외에도 ‘헬시 에이징 캠페인’, ‘대한의사협회-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조손가정 행복 만들기 캠페인’ 등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산업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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