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위메프가 ‘반값특가’ 이벤트를 통해 ‘반값타임특가’, ‘반값올림픽’, ‘반값추천특가’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시작은 100% 당첨, 꽝 없는 '반값특가 즉석복권' 이벤트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위메프 반값특가’를 검색한 뒤 이벤트 배너를 통해 즉석복권을 긁으면 된다.

이와 함께 2시간 마다 오픈하는 반값 타임특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표상품은 ▲오전 9시 근이네 과일 9750원 ▲11시 오난코리아 선풍기 2만8500 ▲오후 1시 제주안심밥상 7900원 ▲3시 SK매직 16만9000원 ▲5시 CAS 1만8900원 ▲7시 폴햄 4500원 ▲9시 핀에스커 1만7900원 ▲11시 애플 에어팟 21만9000원 등이다.

더불어 주문 건수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반값 올림픽’ 이벤트도 개최된다.

주문 건수 1~3건은 100포인트, 주문건수 3~5건은 1000포인트, 주문 건수 5건 이상은 1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단 주문건별 시 결제금액이 3만원 이상인 경우만 인정된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