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유럽 첫 진출작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런천 심포지엄 개최
JW중외제약, 유럽 첫 진출작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런천 심포지엄 개최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9.06.25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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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위너프(수출명 : 피노멜) 런천 심포지엄’에 참석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자억(우측부터) JW중외제약 병원사업본부장·로코 바라조니 유럽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박도중 서울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오현오 JW중외제약 수액전략팀장.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위너프(수출명 : 피노멜) 런천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자억(왼쪽부터) JW중외제약 병원사업본부장·로코 바라조니 유럽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박도중 서울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오현오 JW중외제약 수액전략팀장. 사진=JW중외제약

[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JW중외제약은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제18회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2019 국제학술대회'에서 ‘위너프(수출명 : 피노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가 국제학술대회 규모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정맥경장영양 전문의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유럽 국가에 수출된 ‘위너프’의 주요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원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로코 바라조니 유럽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도중 서울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박도중 교수는 “위너프는 혈중 지질이 증가할 우려가 적은 데다 염증 반응을 유의미하게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며 “현재까지 출시된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 가운데 정제어유 함량이 가장 높아 오메가3에 따른 항염작용과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경장영양(EN)으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어렵다면 정맥영양(PN)을 추가 공급하는 방안이 최근 유럽과 미국 등 의료 선진국에서 영양 가이드라인으로 소개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최근 출시된 위너프 페리 654ml가 효과적인 영양공급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좌장으로 나선 로코 바라조니 회장은 “한국산 종합영양수액제가 유럽시장에 진출한 것은  놀라운 성과”라며 “위너프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길 바라며 해외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한국의 제약사들이 우수한 치료제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 많이 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1일 위너프는 유럽에 첫 수출했으며 환자 회복 촉진을 유도하는 지질 성분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배합한 3세대 종합영양수액이다. 정제어유(20%)‧정제대두유(30%)‧올리브유(25%)‧MCT(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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