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성공 여부 회원사에 달렸다”
제약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성공 여부 회원사에 달렸다”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9.06.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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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올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강조했다.

2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원회장은 지난 24일 회원사에 이같은 서신을 보내면서 ‘2019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196개 회원사 실무 담당자들에게 별도의 공문을 발송해 행사 당일 필요한 부스 형태와 세부적인 채용 계획 등을 제출하도록 했다.

원 회장은 서신을 통해 “올해도 협회는 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함께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면서 “국가적 난제이자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는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해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악화하는 고용 시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국민들에게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이자 소임”이라며 “다시 한번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협회에 따르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제약바이오업계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올해 행사 규모를 배로 늘렸다. 회원사뿐만 아니라 바이오벤처 등으로도 참여 폭을 넓혔다. 이에 올해 참가 기업은 약 80개 사, 방문 구직자수는 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약바이오협회는 다음 달 5일 오후 12시까지 채용박람회 참가신청서를 이메일(hhj@kpbma.or.kr)을 통해 접수받는다. 채용박람회 신청서는 ▲회사 개요 ▲채용 상담 ▲심층면접 진행 여부 ▲상담부스 ▲면접부스 등 희망하는 부스 타입 등을 지정 양식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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