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tv ‘2019 차이콥스키 콩쿠르 콘서트’ 단독 제공
LG유플러스, U+tv ‘2019 차이콥스키 콩쿠르 콘서트’ 단독 제공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7.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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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LG유플러스가 U+tv를 통해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인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2019년 갈라콘서트 및 오프닝 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단독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기존 고품질 해외 공연 콘텐츠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을 기다려댜 했다. 하지만 해외 제작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실제 공연 이후 서비스 기간을 3일로 최소화했다.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폴란드 쇼팽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불리는 클래식 경연대회다. 올해 콩쿠르에서는 ▲상악 부문 바리톤 김기훈(27세) 2위 ▲바이올린 부문 김동현(19세) 3위 ▲첼로 문태국(25세) 4위 등 한국의 청년 음악가가 대거 수상했다.

U+tv에서 단독 서비스하는 갈라콘서트 영상에서는 ▲바리톤 김기훈이 부르는 오페라 ‘스페이드의 여왕’ 에레츠키의 아리아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파가니니 바이올린 독주곡 등 32명 수상자가 결승에서 연주한 44개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오프닝 콘서트에서 콩쿠르 총 감독인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연주와 2015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수상자인 바리톤 아리운바타르 간바타르의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

콩쿠르 영상은 U+tv 전용 리모컨에서 메뉴 버튼을 누른 후 ‘영화/TV방송’에 접속, ‘다큐/교양’ 내 ‘차이콥스키 특집관’으로 진입하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정대윤 LG유플러스 홈/미디어콘텐츠담당은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수준급 공연예술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고객을 위해 단독 수급, 서비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U+tv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발굴하고, 문화산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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