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 '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7.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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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4구역 메인조감도. 사진=대우건설
고척4구역 메인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대우건설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48-1번지 일원에 정비하는 ‘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 28일 시공사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한다’는 공문을 대우건설에 발송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3월 28일 새로운 푸르지오 브랜드를 발표한 후 장위6구역과 고척4구역을 연달아 수주함으로써 푸르지오 브랜드 입지를 더욱 더 견고히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고척4구역에서는 듀얼 골드 스카이커뮤니티와 그리너리라운지 등 명품 특화 디자인과 부지의 단차를 개선한 중앙 에스컬레이터 배치, 1층 세대 전용 앞마당 테라스, 4Bay/5Bay 타입을 극대화시킨 특화 설계 등을 통해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척4구역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 및 사업조건을 뚝심 있게 홍보했고 조합원들이 원하는 내용을 입찰 조건에 담아 진정성 있게 전달한 것이 수주의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한편 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은 4만2207.9㎡ 부지에 총 983세대, 지하 5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1964억원(VAT 제외) 규모다.

전체 983세대 중 조합분 266세대와 임대주택 148세대를 제외한 569세대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기준 ▲39㎡ 임대주택 58세대 ▲46㎡ 임대주택 90세대 ▲59㎡A 286세대 ▲59㎡B 111세대 ▲59㎡C 128세대 ▲84㎡A 246세대 ▲84㎡B 24세대 ▲114㎡ 40세대로 개발될 예정이다.

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장은 1호선 개봉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내·외곽 진출이 용이하다. 사업장 인근에 고척초, 고척중, 경인중, 고척고가 위치하고 있고 목동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고척스카이돔, 고척근린공원, 구로 성심병원, 롯데마트 구로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장 남측에는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에 복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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