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기의 커플 그리고 새드엔딩
[카드뉴스] 세기의 커플 그리고 새드엔딩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7.08 0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지난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후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세기의 커플의 새드엔딩. 이지경제가 깜짝 결혼 후 새드엔딩으로 끝난 스타를 소개합니다.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2015년 지인 소개로 만나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1년 4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는데요. 당시 이찬오 셰프가 김새롬으로 보이는 여성에게 폭행당하는 영상이 SNS(사회연결망서비스) 등으로 공개돼 충격을 던졌습니다. 더욱이 이찬오 셰프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가정폭력과 이혼 후 우울증 등을 호소해 논란이 증폭됐습니다.

1997년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이상아와 개그맨 김한석. 이상아는 당시 26세의 다소 이른 나이에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이들은 결혼 1년 만인 1998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혼 배경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난무했지만 이들은 특별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어요. 이상아는 2000년 두 번째 결혼을 했지만 1년 7개월 만에 또다시 이혼을 하고, 2003년 세 번째 결혼 역시 2016년 파경을 맞았습니다.

방송인 LJ와 이선정. 이들은 유명 스타는 아니지만 2012년 6월 교제 45일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커플입니다. 하지만 결혼 4개월 만인 9월 이혼을 결정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는데요. 이선정은 최근 한 방송에서 섣부른 결정이며, 성격 등 모든 것이 맞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들은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로 알려졌어요.

배우 이찬과 이민영은 10개월간의 열애 후 2006년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혼12일 만에 이혼을 발표해 큰 파장을 불러 왔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두 사람의 갈등은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죠. 법정까지 이어진 공방 끝에 이찬은 폭행 혐의로 징역형인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됩니다. 이후 2010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