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여름철 장마·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LH, 여름철 장마·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7.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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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LH가 여름철 장마·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LH는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안전패트롤’을 도입하고 패트롤 활동의 일환으로 11일 장마 및 폭염 대비 안전대책 이행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LH는 이를 통해 건설현장의 각종 안전장치 설치상태를 점검해 위험요소는 즉시 조치하고 상시 모니터링 외에도 폭염과 동절기,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현장 안전 실태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본사와 지역본부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하고 중대재해 발생 현장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변창흠 LH사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이날 안전패트롤 활동의 일환으로 세종시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장마 및 폭염 대비 안전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들은 패트롤 차량을 이용해 현장을 돌아보며 건설현장 배수로의 상태와 지반침하 발생여부, 우기 시 감전에 대비한 가설전기 설치의 적정성 등을 살펴봤다. 곧 다가올 폭염을 대비해 무더위 쉼터 설치 상태 및 현장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변 사장은 “LH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 시스템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패트롤 활동을 통한 상시 안전점검으로 각종 사고로부터 현장 근로자들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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