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핀란드 ‘엘리사’와 손잡고 5G 로밍 서비스 개시
LG유플러스, 핀란드 ‘엘리사’와 손잡고 5G 로밍 서비스 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7.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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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핀란드에서 세계 최초로 5G 로밍 상용 테스트에 성공하고 오는 19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핀란드 유무선 통신사인 엘리사와 제휴를 맺고 LG전자 V50 ThinQ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핀란드에서 5G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5G 로밍 서비스를 기념해 핀란드로 출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5G 로밍 서비스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후 5G 로밍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엘리사는 지난달 24일 LG유플러스를 방문해 5G 네트워크 구축 현황과 품질 고도화 활동을 살폈다. 또 구축 전략 및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해 북유럽 국가 가운데 최초로 5G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유럽 및 아시아 등 해외 이동통신 파트너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5G 로밍 제공 국가를 확대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시영 LG유플러스 MVNO/해외서비스담당은 “지난해 국내 최초 로밍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와 음성 수신 무료 혜택 제공을 포함한 요금제 서비스 혁신과 더불어 5G 로밍을 구현하는 기술혁신을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요금제와 최고 품질의 로밍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LG유플러스의 1등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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