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세종시와 5G 자율주행 로드맵 맞손
LG유플러스, 세종시와 5G 자율주행 로드맵 맞손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7.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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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LG유플러스와 세종시는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소재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자율주행의 안정성을 끌어올릴 5G 기술과 자율주행 사업 실증 계획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간담회에서 5G 자율주행차 기술과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내세워 편리함과 안전을 강조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한 ▲다이나믹 정밀지도 ▲5G C-V2X(차량간 통신) ▲고정밀 측위 ▲인포테인먼트(4K미디어·VR·AR) ▲자율주행 관제 등을 전시했다.

LG유플러스는 세종시와 향후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2021년까지 세종시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규제 특례를 적용받고, 자율주행 실증 및 서비스 상용화를 선도하는 ‘규제자율특구’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다이나믹 정밀지도 ▲관제센터 ▲빅데이터 분석 ▲모니터링 센터 등을 마련해 자율주해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및 공유를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또 세종시 내 일반도로와 주거단지, 도심공원에서 안정적인 5G망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셔틀 운행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자율주행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실증 서비스에 필수적인 5G 통신망과 관제 시스템을 고도화 시켜나가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종시가 자율줗애 생태계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ICT 기술의 양적·질적 진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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