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필립스코리아가 독보적인 스팀 파워와 프리미엄 열판으로 완벽한 다림질을 구현하는 아주르 스팀다리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필립스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3000W의 출력과 최대 250g의 순간 스팀력으로 깊은 주름으로 한 번의 다림질로 해결한다. 기존 출시된 제품과 비교할 경우, 순간 스팀력이 3배 이상 높아졌다. 또 스팀력 약화의 주 원인인 ‘수돗물 속 석회질’을 15초 만에 제거하는 자동 시스템을 적용해 풍성한 스팀을 제공한다.
아주르 스팀다리미는 ‘스팀 글라이드 엘리트’가 최초 적용됐다. 모든 직물에 최적화된 ‘고급 나노-티타늄 레이어’ 등 6중으로 코팅된 열판은 휘어지지 않는 내구성도 갖췄다. 특히 ‘누수 방지 기술’로 다림질 중 뜨거운 물이 떨어져 화상을 입거나 옷감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했다.
필립스코리아가 출시한 아주르 스팀다리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홈페이지(www.philips.co.kr/) 및 필립스 홈리빙 페이스북 (www.facebook.com/Philips.HomeLivi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