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름 휴가철, 졸음·음주운전 No!
[카드뉴스] 여름 휴가철, 졸음·음주운전 No!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7.29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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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에 돌입했습니다. 들뜬 마음 때문일까요? 7월과 8월은 교통사고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이지경제 독자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기원합니다.

장거리 여행에 나섰다면 졸음운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더운 날씨 때문에 에어컨이 쉴 틈이 없죠. 더욱이 차량 내 이산화탄소 수치가 높아져 졸음이 몰려오기 쉬운데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1시간30분~2시간 간격으로 졸음쉼터와 휴게소 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아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여름. 차량 내부 물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보조배터리와 휴대전화, 탄산음료, 라이터, 노트북 등은 열기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폭발 위험이 높아집니다. 휴가지에서 장기 주차할 경우, 그늘진 곳이 좋습니다. 아울러 화재 위험이 높은 물건은 미리 치워주세요. 화재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도 잊지 마세요.

음주운전 문제도 심각합니다. 지난 6월 25일부터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면허정지 기준 알코올농도는 0.05%에서 0.03%으로, 면허취소 기준은 0.1%에서 0.08%로 강화됐어요. 무엇보다 음주운전은 내가 아닌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범죄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 전 차량 점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엔진오일부터 타이어 마모 상태까지 꼼꼼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지 못했다면 완성차와 타이어 브랜드가 전국 휴게소 등에 마련한 임시 차량 점검 센터를 꼭 방문하세요.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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