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공짜로 ‘살아보기 캠페인’ 진행…망원동서 4개월간 거주
직방, 공짜로 ‘살아보기 캠페인’ 진행…망원동서 4개월간 거주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7.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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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직방
포스터=직방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직방이 보증금과 월세 걱정으로 골머리를 앓는 이들에게 공짜로 ‘핫플레이스’에서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0일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살아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든 가전제품과 가구가 갖춰진 주거 공간에서 보증금과 월세 걱정 없이 4개월 간 거주할 수 있다.

직방은 망원동의 일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망원동에 세 곳의 주거공간을 마련했다. ▲작은 상점과 식당들이 즐비한 ‘망리단길’ ▲하루 평균 2만명이 찾는 ‘망원시장’ ▲한강 조망이 가능한 ‘망원한강공원’ 근처다.

이 캠페인은 망원동에 살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다.

신청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방이 제공하는 매물 1~3호 중 살아보고 싶은 집의 사진과 망원동에 살아보고 싶은 이유를 해시태크(#직방, #망원동살아보기)와 함께 올리고 직방 애플리케이션 내 ‘망원동 살아보기’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에 선정된 사람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원하는 집에서 살 수 있다.

김필준 직방 이사(CMO)는 “밀레니얼 세대가 살아보고 싶은 지역에서 나답게 살아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망원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살아보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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