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민간참여 공공분양 ‘광주역 자연&자이’…평균 35.4대 1로 전 주택형 청약 마감
GS건설, 민간참여 공공분양 ‘광주역 자연&자이’…평균 35.4대 1로 전 주택형 청약 마감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8.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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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건설
사진=GS건설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 컨소시엄은 경기광주역 인근에 분양한 ‘광주역 자연&자이’가 청약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경기도 광주시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35.4 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을 마감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광주역 자연&자이가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공급 208가구 모집에 7363건이 접수돼 평균 3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4㎡타입으로 35가구 모집에 1739건이 접수돼 49.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전용면적 84㎡C타입은 45.3대 1, 84㎡B타입도 4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접수가 많았던 타입은 전용면적 84㎡A타입으로 141가구 모집에 4183건이 접수돼 29.7대 1을 보였다.

앞서 광주역 자연&자이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823가구 모집에 2856건이 접수돼 평균 3.47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G광주역 자연&자이 흥행으로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가치가 증명된 만큼 향후 광주시가 수도권 동남부를 상징하는 도시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자연&’과 ‘자이’ 브랜드가 만난 단지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형태로 지어진다.

오는 7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10일부터 14일까지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 서류 제출, 9월 2일부터5일까 나흘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이번 분양 관련, 각종 조사에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로 선정된 자이의 브랜드와 공기업의 안정성이 결합돼 프리미엄이 더해져 분양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았다는 전언이다.

김정훈 GS건설 분양소장은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광주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공공분양인 데다가 최고 경쟁률 성적을 나타냈다”며 “광주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총 1031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4㎡ 170가구 ▲84㎡A타입 702가구 ▲84㎡B타입 74가구 ▲84㎡C 타입 85가구 등 전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로 판교 3정거장, 강남 7정거장 등 교통 접근성이 용이하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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