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자연스러운 입술 생기를 원하는 남성을 위해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컬러드 립밤’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컬러드 립밤’은 튀는 컬러의 립밤이 부담되는 남성을 위한 화이트 계열 립밤이다. 입술에 닿으면 자연스러운 혈색을 나타낸다.
촉촉함을 유지시키는 보습은 강화했으며 번들거리는 마무리감은 최소화해 생기있는 연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제주 곶자왈에서 유래한 블랙이스트와 주름 개선 기능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입술 피부 장벽과 입술 노화 주름을 함께 케어 해준다.
보습‧생기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컬러드 립밤’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www.innisfree.com)에서 만날 수 있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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