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통업계 축제 열전, 여름 성수기 “대목 잡아라!”
[카드뉴스] 유통업계 축제 열전, 여름 성수기 “대목 잡아라!”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8.05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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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김보람 이민섭 기자 = 유통업계가 여름 대목 장사에 나섰는데요. 올해 마케팅 키워드는 바로 ‘축제’. 서핑 클래스부터 맥주축제까지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어요. 이지경제와 함께 축제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코카콜라가 여름을 맞아 ‘코-크 썸머 트립’ 론칭하고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코-크 레트로 비치’를 개최합니다.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메이크 오버와 서핑 클래스를 비롯해 고고 댄스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요.

한화리조트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9 월드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올해 콘셉트는 ‘한강을 배경으로 즐기는 세계 맥주’. 세계 각국의 엄선된 100여종의 맥주를 63레스토랑 셰프가 추천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더욱이 고객 참여 럭키드로우와 버스킹 공연 등이 페스티벌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롯데주류는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참여합니다. 한강공원 물빛무대 인근에 ‘클라우드 로멘틱 가든’을 마련하고 맥주 원료인 홉(Hop)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버스킹 공연과 밤도깨비 야시장의 길거리 음식 역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OB맥주와 하이트진로도 23일부터 인천 연수구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송도 맥주축제’ 참가해 자존심 대결을 펼칩니다. 관람객들은 축제 현장에서 ‘청정라거 테라’를 비롯해 써머스비, 블랑, 브루독, 밀러 등 국내〮외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어요. 이밖에 라이브 콘서트와 EDM파티, 불꽃놀이 등이 축제의 재미를 배가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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