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LG생활건강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은 탄력감을 강화해 피부 노화의 나비효과를 막아주는 안티에이징 라인 ‘플레르(Fleur)’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숨37° 플레르 라인은 3040 시기에 접어들면서 잔주름‧칙칙함‧피부 처짐 등 노화가 시작되는 반큼 피부에 탄력을 주는 새로운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플레르 라인은 난초의 꽃에서 찾은 난화 효모를 복합 발효한 성분 오키드 Y 콤플렉스를 함유해 탄력감을 강화했다. 탄력매듭은 속에서 한 번, 겉에서 다시 한 번 이중으로 탄력을 잡아주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아울러 자연의 원료에서 개발한 효모 추출물 퓨리티 펌TM은 활력을 돋워주고 각질 개선 촉진해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
핵심 제품 ‘플레르 리제너레이티브 세럼’은 풍부한 영양감이 더해져 끈적임 없이 탄력감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농축 제형으로 만들어 피부결을 정리해주는 ‘리제너레이티브 토너’, 발림감을 높인 ‘리제너레이티브 에멀전’, 농밀한 제형으로 탄력감을 주는 ‘리제너레이티브 크림’, 섬세한 눈가 피부를 위해 만든 아이 리모델링 어플리케이터 성분이 들어가 영양감을 채워주는 ‘리제너레이티브 이이크림’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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