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에어컨 ‘LG 시그니처 에어컨’ 국내 출시
LG전자, 프리미엄 에어컨 ‘LG 시그니처 에어컨’ 국내 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8.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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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LG전자가 超프리미엄 에어컨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LG 시그니처만의 정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계절 공기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올인원 에어솔루션’과 혁신적인 편의 기능이 탑재됐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공기를 형상화한 원형과 절제된 직선으로 LG 시그니처 에어컨만의 미니멀한 아름다움이 표현됐다. 또 제품 전면부 전체에 프리미엄 리얼메탈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올인원 에어솔루션 기능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온도를 조절하는 냉방과 난방, 습도를 관리하는 가습과 제습,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공기청정까지 모든 공기관리 기능이 가능하다. 이밖에 4X 파워 냉난방은 4개의 고성능 팬이 정면과 측면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을 기존 듀얼 에어컨 대비 최대 47% 높혔다.

신제품은 LG전자의 특허 기술인 트루스팀을 적용한 프리미엄 가습 기능도 갖췄다. 아울러 4단계 위생 가습시스템을 탑재해 ▲물통살균 ▲스팀 ▲건조 ▲물통 자동배수 등이 가능하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혁신적인 편의 기능도 대거 적용됐다. 시그니처 필터 클린봇은 에어컨의 극세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하며, 사용자는 6개월에 한 번씩 먼지통만 비워주면 된다. 또 사용자가 제품 전면 하단에 발을 대면 물통이 자동으로 나와 물을 쉽게 보충할 수 있으며, 오토 무빙 필터 기능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필터를 넣고 뺄 수 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통해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가 출시한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23평형 스탠드 에어컨과 7평형 벽걸이 에어컨으로 구성된 투인원(2in1)이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1290만원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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