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공개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공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8.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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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6일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사용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건강 관리를 세심하게 설정하고, 갤럭시 생태계와의 연동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44㎜ ▲40㎜ 등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크기별로 알루미늄 소재에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스포츠 스트랩을 제공하는 모델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가죽 스트랩을 조합해 프리미엄한 느낌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사용자는 워치 페이스와 20㎜의 표준 스트랩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특히 곡선형 터치 스크린에 터치를 통해 베젤을 돌리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UX도 선보인다. 또 갤럭시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한 ‘마이 스타일’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에서 색상을 추출해 나만의 워치 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운동 ▲스트레스 ▲수면 관리 기능도 향상됐다. 달리기와 걷기, 자전거, 수영, 로잉 머신 등 7개 종목을 자동 측정하고 총 39개 이상의 운동을 기록 및 관리할 수 있다. 업데이트 된 ‘페이스메이커와 달리기’ 기능은 사용자가 운동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시간 페이스 코칭을 해주며 힘차게 달리기, 인내력 키우기, 지방 태우기 등 7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수면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보다 정확하게 4단꼐의 수면 상태를 감지하고 양질의 수면 패턴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 실시간으로 스트레스 수준 확인이 가능하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LTE모델로 출시돼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를 걸고 받거나 소셜 미디어 뷰어 애플리케이션을 ㅌ오해 손목 위에서 소셜 포스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도 지원해 음성 명령으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고, 운동 기록을 시작할 수 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삼성전자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입지를 높여 나가고 있다”면서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소비자의 건강과 웰니스 증진을 돕고 기기 간 연결과 갤럭시 생태계 경험을 통해 소비자 삶의 편리성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알루미늄 소재 모델의 경우 ▲클라우드 실버 ▲아쿠아 블랙 ▲핑크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모델은 ▲실버 ▲블랙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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