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부동산] 우미건설, 하반기 인천·삼송·위례 2459가구 공급
[이지 부동산] 우미건설, 하반기 인천·삼송·위례 2459가구 공급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8.08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우미건설 '인천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
사진=우미건설 '인천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우미건설은 하반기 수도권 3개 단지 2459가구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오는 9월 인천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를 시작으로 10월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 11월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를 공급할 계획이다.

먼저 9월 인천 서구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아파트 1412가구, 오피스텔 10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단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내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실내수영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단지 내 2만여㎡의 규모의 테마형 스트리트몰인 앨리스빌도 함께 공급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에 인접해 있고 7호선 연장선 석남역(2020년 개통 예정)과도 가깝다.

10월에는 고양 삼송에서는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 527가구를 공급한다. 세대 간 독립성을 보장받는 3층 이상의 다층(일부 가구 제외) 주택으로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서울과 가깝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으로 교통 편의성이 높다. 또 오금천과 오금공원, 북한산 조망(일부 가구) 등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1월에는 위례신도시 A3-2블록에서 우미린 2차 42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청량산과 남한산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 진입이 편리하고 위례신도시∼거여동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됐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도 지구 내 있어 몰세권 입지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파트, 주상복합, 단독주택 등 주택 유형을 다원화한 것이 하반기 공급이 특징”이라며 “특히 분양시장을 이끌 위례, 삼송, 루원시티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분양에 나서는 만큼 우미린의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