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GC녹십자, 임직원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사회공헌] GC녹십자, 임직원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9.08.13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C녹십자 한 임직원이 지난달 29일 GC녹십자 본사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 임직원이 지난달 29일 GC녹십자 본사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

[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GC녹십자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무더위와 휴가‧방학 등이 겹쳐져 혈액 수급이 감소되는 등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다. 지난 1992년 정기적으로 진행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은 1만 5000여명에 이른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실제로 GC녹십자는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우 지원 단체에 기부하는 등 생명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원재 GC녹십자 대리는 “헌혈은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사랑 나눔 이며 작은 나눔이 모여 소아암 환우의 치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힘쓰고 있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