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재인증 획득
JW중외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재인증 획득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9.08.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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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섭 대표를 포함한 영업마케팅부문 관리자들은 지난달 2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CP&ABMS 강화선포식’에 참석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JW중외제약
신영섭 대표를 포함한 영업마케팅부문 관리자들은 지난달 2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CP&ABMS 강화선포식’에 참석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JW중외제약

[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JW중외제약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재인증을 획득해 투명경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SBC인증원이 진행한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사후관리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IS037001은 반부패경영시스템 분야의 국제표준규격이다.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관리가 이뤄지며 인증 갱신을 위해 3년마다 초기 심사에 준하는 엄격한 평가가 이뤄진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심사에서 중 부적합·경 부적합 사항 없이 권고사항만 확인돼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사후관리심사에서 부적합이 1건 이상이면 인증이 보류되며 중부적합이 다수 확인되면 인증이 취소된다.

이번 재인증은 전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이뤄졌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ISO37001을 도입한 이후 기존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에 ABMS(전사적 부패방지 경영시스템)를 통합한 CP&ABMS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조직 내 팀장급 이상 관리자는 CP&ABMS 책임자로 발령내 내부 심사원을 육성하고 무기명 대내외 고발시스템, 고위험부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매년 6월 ‘JW 윤리의 달’로 정해 △전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 △CP 온라인 교육 시행 △CP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인사평가에 CP&ABMS 이행여부를 반영하고 있다.

이세찬 상무(자율준수관리자)는 “글로벌 기준 윤리경영 시스템 ISO37001 도입 이후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준법윤리경영을 전개하고 있다”며 “그동안 실천해온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신영섭 대표를 포함한 영업마케팅부문 관리자 전원이 참석해 ‘2019 CP&ABMS 강화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영섭 대표의 준법윤리경영의지 선포로 시작해 윤리경영 준수 선서와 반부패경영시스템 유지에 기여한 우수직원 표창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법무법인 광장의 소진 변호사가 제약산업 리스크 관련, 컴플라이언스와 부패방지 중요성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뤄졌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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