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2019년 임금협상 합의안 조인식’ 개최
쌍용자동차, ‘2019년 임금협상 합의안 조인식’ 개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8.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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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권(왼쪽부터)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과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16일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에서 임금협상 합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정일권(왼쪽부터)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과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16일 쌍용자동차 평택 본사에서 임금협상 합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쌍용자동차가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2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74.6%의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2019년 임금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은 바 있다.

이로써 쌍용자동차 노사는 2010년 이후 10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 짓게 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을 위해 생존 경영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신속하게 최종 합의를 이룬 만큼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하반기 생산·판매와 경영효율 개선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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