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화면·후면 멀티카메라 등 최신 트렌드 담은 ‘실속형 스마트폰’ 공개
LG전자, 대화면·후면 멀티카메라 등 최신 트렌드 담은 ‘실속형 스마트폰’ 공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8.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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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LG전자가 대화면과 후면 멀티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속형 스마트폰 2종을 22일 공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2종은 올해 초 MWC 2019에서 선보인 ‘LG K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출고가 200달러 이하 실속형 제품에 ▲동급 최고 수준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화질 전면카메라 ▲후면 멀티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의 사양을 반영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각각 6.5인치, 6.1인치 크기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두 제품 모두 화면 상단 전면 카메라에 가려지는 부분을 최소화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을 500mAh 늘린 4000mAh, 3500mAh 용량이 각각 적용됐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해 후면 카메라 못지않은 화질에 피사체를 강조하고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아웃포커스 기능이 가능해 셀피 기능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혔다. 또 후면에는 각각 1300만, 500만, 200만 화소의 표준, 광각, 심도 등 3개 카메라를 적용했다. 이밖에 주변 환경에 맞춰 자연스러운 색감을 잡아내고, 피사체를 분석해 최적의 화질과 구도를 제시하는 ‘AI 카메라’ 기능도 즐길 수 있다.

신제품 2종은 모두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도 탑재했다. 고급 이어폰 없이 최대 7.1 채널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DTS:X’도 적용했다.

LG전자는 다음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신제품을 공개하고 10월부터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연모 LG전자 MC사업본부 단말사업부장 전무는 “대화면과 후면 멀티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 최신 트렌드를 담아낸 경쟁력 있는 실속형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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