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액상스프 노하우 담은 팔도 ‘만능비빔장’ ,누적 판매 1000만개 달성
35년 액상스프 노하우 담은 팔도 ‘만능비빔장’ ,누적 판매 1000만개 달성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9.08.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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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팔도
사진=팔도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팔도가 지난 2017년 9월 선보인 ‘만능비빔장’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만능비빔장은 팔도의 장수 브랜드 ‘팔도비빔면’의 액생스프를 별도의 제품으로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만든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비빔면 액상스프에 ▲홍고추 ▲사과과즙 ▲양파 등을 넣어 감칠맛을 살렸다. 또 휴대성이 높은 40g들이 파우치형에서 지난 1월 튜브형 용기로 다양화를 시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팔도는 만능비빔장 누적 1000만개 달성에 1~2인 가구의 증가로 간편하게 음식을 준비하려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7월~8월의 경우 월 판매량이 70만개로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92% 늘어난 수치다.

이밖에 편의점과 함께 만능비빔장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브랜드를 확장했다.

이가현 팔도 상품소싱팀 BM은 “만능비빔장은 35년 액상스프 제조 노하우를 담은 특별한 제품”이라면서 “앞으로 색다른 소스와 장류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을 시도해 다양해지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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