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꽉 막힌 귀성·귀경길 ‘사막 속 오아시스’, 고속도로 맛집 휴게소
[카드뉴스] 꽉 막힌 귀성·귀경길 ‘사막 속 오아시스’, 고속도로 맛집 휴게소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9.09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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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한가위 명절 연휴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4일 간 이어집니다.

고향으로 가는 마음은 설레지만 연례행사 같은 교통체증은 공포 그 자체.

이지경제가 한가위 교통체증 공포를 잠시라도 잊게 하는 고속도로 맛집을 소개합니다.

안성휴게소의 별미 ‘안성국밥’. 소뼈 육수를 우려내 만든 국밥에 밥을 말아먹으면 교통체증 때문에 꽉 막힌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금강휴게소는 ‘도리뱅뱅 정식’이 유명하죠. 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고추장 양념의 달콤하고 매운맛이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이밖에 칠곡휴게소의 ‘아카시아꿀 돈가스’, 건천휴게소 ‘더덕 산채비빔밥’, 경주 휴게소의 ‘햄버그스테이크’ 등을 강력 추천합니다.

경산휴게소 ‘대추 영양 갈비탕’. 한 끼 든든히 채우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신탄진휴게소는 ‘도토리묵 국수’와 ‘뚝배기 동태탕’이 있는데요. 특히 도도리묵 국수는 칼칼하게 우려낸 육수가 일품입니다. 천안삼거리휴게소 ‘병천순대국밥’은 양배추와 선지를 넣어 담백한 맛을 자랑합니다.

하남에서 170㎞ 떨어진 인삼랜드휴게소에는 네티즌들이 추천한 ‘인삼 영양 가마솥 돌솥밥’이 있어요. 밤, 대추, 인삼 등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영양만점 식사입니다. 함양휴게소의 고퀄리티 메뉴 ‘백연밥상’. 은은한 연잎 향을 음미하면서 푸짐한 반찬을 즐길 수 있어요.

상행선 마장프리미엄휴게소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반찬이 나오는 이천쌀밥정식이 있으며, 이천휴게소는 두툼한 갈치가 인상적인 ‘갈치구이 정식’을 추천합니다. 상행선 서산휴게소는 ‘어리굴젓 백반’이 유명한데요. 비린 맛이 없고 양도 많아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매송휴게소 ‘착한 된장찌개’와 화성휴게소 ‘가마솥 비빔밥’은 시중에 파는 메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이밖에 서천휴게소 ‘장터국밥’, 홍성휴게소 ‘한우국밥’, 함평휴게소 ‘한우 우거지국밥’ 등도 맛으로 유명해요.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진주휴게소는 ‘수라방 해물순두부’와 ‘꼬막비빔밥’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순두부와 새우, 낙지 등의 해산물을 넣어 시원한 국물 맛과 계란을 넣지 않아 깔끔함을 더했어요. 또 하나의 명물인 꼬맙 비빔밥은 벌교 꼬막과 신선한 야채를 넣어 높은 영양가를 자랑하는 메뉴입니다.

이밖에도 부산방향에는 진영휴게소 ‘영양 돌솥비빔밥’을 비롯해 진주휴게소 ‘꼬막 비빔밥’, 섬진강휴게소 ‘청매실 재첩비빔밥’ 등이 이용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서부산에서 약 95㎞ 거리에 있는 문산휴게소 ‘비빔된장찌개’. 비빔된장찌개는 조개와 새우, 돌나물이 시원한 맛을 선사합니다. 특히 밥은 나물과 강된장을 비벼먹을 수 있어 밥 한공기를 추가하게 만드는 맛으로 유명해요.

순천방향 사천휴게소 ‘새싹삼 힐링비빔밥’과 보성녹차휴게소의 ‘보성 녹돈 애호박 고추장찌개’도 고속도로 정체 스트레스를 날릴 히든카드입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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