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LG생활건강은 아침 피부 상태를 저녁까지 유지해주는 집중 안티에이징 앰플 ‘수려한 진생 시그니처 앰플’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가의 약재로 불리는 생작약을 로얄젤리에 담아 720시간동안 자연의 힘으로 숙성한 로얄작약™ 캡슐을 함유했다.
촉촉한 앰플 텍스처, 로얄작약™ 캡슐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무너진 피부선을 탄력 있게 가꿔주고,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해 12시간 동안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아울러 ‘진생’ 라인 핵심성분인 자연삼을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첨가해 깊이 있는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해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끈적임없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패스트인’ 제형을 적용해 앰플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이 부담스러운 고객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수려한 관계자는 “진생 시그니처 앰플은 막 깨어나 아름답고 생기있는 피부의 시그니처 모먼트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며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한 이후 에센스 전 단계에 수려한 진생 크림 등 크림에 앰플을 섞어 사용하면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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