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건조한 가을, 피부 지키는 ‘특급 솔루션’
[카드뉴스] 건조한 가을, 피부 지키는 ‘특급 솔루션’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10.14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은 건조한 공기와 높은 자외선 지수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쉽습니다. 더욱이 일교차가 커지면서 여름내 숨어있던 건조한 속 피부가 살그머니 얼굴을 내밀게 되는데요.

이지경제가 가을철 피부를 지키는 생활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세안입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 꼼꼼하게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귀찮다고 미루면서 비단결 같은 피부를 꿈꾸면 안 되겠죠? 세안으로 제거되지 않는 묵은 각질, 피지, 피부 속 노폐물 등은 스크럽 제품으로 깨끗하게 씻겨 주는 게 중요합니다.

가을은 여름만큼 자외선 지수가 높은데요. 특히 피부에 손상을 주는 자외선 A파는 피부 내부에 영향을 줘 주름과 피부 처짐을 야기합니다. B파는 염증과 기미, 부스럼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해요. 효과가 지속되도록 수시로 덧바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피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C 섭취가 중요해요.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커피보다 둥굴레차, 은행차를 마시면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C가 함유된 감자, 오렌지 등 과일, 채소도 섭취하세요. 특히 아보카도는 피부에 좋은 비타민C, E를 다량 포함하고 있고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먹는 음식으로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굴은 아연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아연은 체내에서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 재생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노란색을 띄는 과일, 채소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산화 방지제 ‘베타카로틴’이 포함됐으며, 코코넛 오일은 천연 자외선 차단제로 햇빛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숙면도 중요합니다. 하루 7시~8시간의 수면시간을 지키면 피부 진정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세포 재생이 활발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을 권장합니다. 숙면을 위해서는 낮과 밤의 생체 리듬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전 몸을 따뜻하게 해 잠자기 좋은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