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내달 10일 '63계단오르기' 개최
한화생명, 내달 10일 '63계단오르기' 개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9.10.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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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한화생명은 오는 11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제17회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63계단오르기는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록부문 500명 ▲베스트드레서부문 130명 등 총 63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높이 249미터 1251계단의 63빌딩을 가장 빨리 오르는 기록부문 역대 최고 기록은 ▲남성 7분 15초 ▲여성 9분 14초였다. 올해는 누가 어떤 기록으로 우승할지 벌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색복장부문에서는 ▲베스트드레서 ▲노력가상 ▲지니어스상 ▲이날만큼은 ▲베스트커플상 등 총 5개 상이 수여된다.

지난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를 패러디해 아이언맨 복장에 짐을 나르는 대차를 썰매 삼아 참여한 참가자와 한화이글스 캐릭터 수리탈을 쓰고 계단을 올랐던 20대 여성 등이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 가운데 63명에게는 63빌딩 관련 상품을 시상으로 제공한다. 기록과 베스트드레서 시상 외에도 최고령 및 최연소 완주자 등 다양한 시상식이 이어진다.

박찬혁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 팀장은 “올해로 17회를 맞는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는 많은 사람과 함께 오르고 함께 성장한 행사다”라며 “늦가을에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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