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천율단 라인 첫 쿠션 파운데이션 출시…한방 포제기술 적용
LG생활건강, ‘후’ 천율단 라인 첫 쿠션 파운데이션 출시…한방 포제기술 적용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9.10.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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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 사진=LG생활건강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 사진=LG생활건강

[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LG생활건강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배가시켜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선사해주는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후 천율단’은 피부 균형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광채 리프팅(탄력)'을 선사해주는 럭셔리 토털 케어 라인이다. 천율단의 핵심성분인 철피석곡은 9대 신선초 중 하나이며 해발 1,000m 이상의 절벽 틈새에서 자연기운으로 자라 진귀한 생명력을 상징한다.

아울러 유효성분을 섬세하게 담아낸 ‘후’ 한방 포제법을 활용해 차별화된 질감을 나타낸다는 것.

천율단 라인은 차별화된 기술로 천율단 라인은 국내 출시 2년, 중국 출시 1년 만에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0% 가량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은 천율단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스킨케어 핵심 성분을 담아내 우아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궁중 5대 보석인 다이아몬드, 진주, 금, 백금, 호박이 함유돼 피부 본연의 고귀한 광채가 마치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는 것.

피부에 세밀하고 고운 입자가 밀착돼 밀도 높은 커버력을 자랑하며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 준다. 미세 판상 파우더가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돼 덧발라도 두꺼워지거나 뭉침이 없다.

아울러 3중 보습 시스템으로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크리미한 텍스처로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피부의 요철을 커버해준다.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 35, PA++)의 3중 기능성을 갖췄으며, 골드빛이 반짝이는 우아한 용기와 차분한 향이 한층 높은 품격을 더해준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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