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극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극한 특가에는 오전 9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선착순 50% 할인 이벤트’와 인기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반값 쿠폰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대표 반값 상품은 오전 9시부터 2시간마다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 무선청소기 ▲빕스 평일 디너/주말 샐러드바 1인 ▲BHC 핫후라이드+콜라 1.25ℓ ▲애플 정품 에어팟 2세대 ▲생로랑 모노그램 클러치 블랙 레더를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한 해외 명품, 가전, 가구, 침구, 의류 등 인기 브랜드에서 50% 할인받을 수 있는 반값 쿠폰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오전 9시 마르지엘라와 메종키츠네 등 해외명품을 시작으로 ▲11시 LG&삼성 가전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듀오백 등 가구 침구 ▲오후 5시에는 스파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10월 모던하우스 베스트 상품 모음 최대 70% ▲슈펜 베스트 상품 단 하루 극한 특가 ▲한혜연 PICK 경량패딩 1만원 할인+무료배송 특가전 ▲아디다스 기능성 팬츠 특가전 등 국가 대표급 기획전도 준비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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