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 자문단’ CEO 간담회 개최
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 자문단’ CEO 간담회 개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9.11.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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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생명
사진=미래에셋생명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고객 21명을 초청해 ‘고객동맹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강창규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등 주요 참석자들은 이날 고객동맹 자문단 활동을 검토하고, 소비자 불편사항과 개선점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 자문단은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4월 ‘듣고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전국 각지 다양한 연령층의 자사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발족한 자문 기구다.

미래에셋생명은 자문단을 통해 고객의 불만 요소를 예방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장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한다.

자문단은 지금까지 2회 온라인 설문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총 400여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를 반영해 ‘대고객 서비스 업무개선’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고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TF는 현재 ▲사이버 창구 편의성 개선 ▲업무처리 기준 및 서류 간소화 ▲유지고객을 위한 이벤트 제도 ▲다양하고 신속한 변액보험 정보 제공 등을 목표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은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를 영위하고 전 임직원 및 FC들이 고객 최우선의 관점에서 대고객 서비스 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모아 현장과 본사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및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금융소비자 보호 최우수 보험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현재 ▲노인∙장애인∙임산부 배려창구 운영 ▲예상 민원 도우미 제도 ▲전자청약 원스톱 서비스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며 불완전판매를 줄이고 고객 보호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해 민원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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