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코드42, 모빌리티 보험 공동 연구개발
현대해상-코드42, 모빌리티 보험 공동 연구개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9.11.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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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현대해상은 자율주행 관련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드42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및 관련 리스크 관리 방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빌리티 산업은 자동차 등 전통적인 교통수단에 정보통신(IT) 기술을 결합해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는 분야를 의미한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성재 현대해상 부사장과 송창현 코드42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드 42는 네이버 CTO(최고기술책임자) 출신인 송창현 대표가 올해 초 설립한 자율주행․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등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자율주행 타스(Transportation-as-a-Service, 서비스로서의 교통)를 목표로 하는 미래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해상과 코드42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특화 보험상품과 보험 가입 프로세스 혁신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이성재 현대해상 부사장은 “국내외 모빌리티 서비스 수요와 이용고객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은 아직 미미한 상황”이라며 “코드42가 선보일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험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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